장제원 의원 子 노엘, 경찰관 머리 들이받고 현행범 체포…또 교통사고 [종합]

입력2021년 09월 19일(일) 14:33 최종수정2021년 09월 19일(일) 14:23
노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국민의힘 의원 장제원의 아들 래퍼 노엘이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접촉 사고 후 경찰관의 지시에 불응, 머리를 들이받아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 그의 반복되는 물의에 대중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엘은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벤츠 차량을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당시 출동한 경찰은 노엘의 음주를 의심, 신원확인 및 음주측정을 요구했으나 노엘은 이를 거부하고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았다.

경찰은 음주 측정 불응 혐의 등으로 노엘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뒤 귀가 조치시켰다.

노엘은 지난 2019년에도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 사고를 내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거듭된 음주운전 사건 연루에 대중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당시 노엘은 사고를 일으킨 뒤 다른 운전자가 차를 몬 것처럼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를 한 정황까지 포착됐으며 합의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을 언급했다는 정황까지 드러나 뭇매를 맡기도 했다.

해당 사건으로 불구속 기소된 노엘은 지난해 6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에는 부산에서 폭행 시비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당시 공개된 영상 속에서 노엘은 한 행인과 말다툼을 하던 중 얼굴에 침을 뱉는가 하면 가슴을 밀치는 행동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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