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10월 21일 초고속 컴백 확정 '세 번째왕 아이반 편'

입력2021년 09월 23일(목) 09:18 최종수정2021년 09월 23일(목) 09:22
킹덤 / 사진=GF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판타지돌' 킹덤(KINGDOM)이 '세 번째 왕' 아이반과 함께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다.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는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의문의 사진과 함께 "킹덤이 오는 10월 21일 세 번째 미니앨범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3. 아이반'(History Of Kingdom : Part Ⅲ. IVAN)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름답게 빛나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두운 느낌의 왕관은 다음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킹덤의 새로운 로고도 엿볼 수 있어 킹메이커(팬덤명)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앨범의 주인공 왕은 멤버 아이반으로, 이미 전작 쿠키 영상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새로이 공개되는 '눈의 왕국'을 배경으로 아이반과 킹덤 6인이 어떠한 이야기를 펼쳐낼지 벌써부터 비상한 관심이 모인다.

그간 킹덤은 마치 한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뮤직비디오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매료시켜왔다. 특히 쿠키 영상에서조차 치밀하게 연계된 스토리 라인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향후 킹덤의 모든 뮤직비디오에도 쿠키 영상이 담길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7왕국에서 온 7왕들'이란 팀명의 킹덤은 무진, 루이, 단, 치우, 아서, 아이반, 자한으로 구성됐다. 이전 타이틀곡 '카르마'가 올해 데뷔한 남자 아이돌 그룹 중 유일하게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진입하며 '4세대 아이돌' 중 최대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소속사는 "킹덤은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대규모 퍼포먼스 특성상 앨범 준비 과정이 다른 그룹에 비해 곱절은 걸리는 편"이라며 "빠른 컴백을 위해 공백기 없이 심지어 지난 앨범 활동 중에도 준비에 힘써준 킹덤과 스태프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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