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휴식' 맨유, 웨스트햄에 0-1 패…카라바오컵 32강 탈락

입력2021년 09월 23일(목) 09:41 최종수정2021년 09월 23일(목) 10:03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덜미를 잡혀 카라바오(EFL)컵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1-2022 EFL컵 32강에서 웨스트햄에 0-1로 패했다.

이날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선발에서 제외했다. 호날두를 대신해 안토니 마샬을 최전방에 내세웠다.

하지만 맨유는 전반 9분 마누엘 란지니에게 선제골을 헌납하며 끌려갔다.

일격을 당한 맨유는 후반 시작과 함께 메이슨 그린우드, 페르난데스를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다. 이후 유망주 안토니 엘랑가까지 넣어 총력전을 펼쳤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41분 안드리 야르몰렌코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해 아찔한 상황을 맞기도 했다.

맨유는 마지막까지 공격을 퍼부으며 27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단 하나의 골도 뽑아내지 못했다.

결국 0-1 패배로 웨스트햄에 패하면서 카라바오컵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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