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2021 철권 한일전, 10월 1일 열린다

입력2021년 09월 23일(목) 15:04 최종수정2021년 09월 23일(목) 15:04
사진=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철권 한일전이 펼쳐진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과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양사가 공동 개최하는 신개념 이스포츠 대회인 The Esports Night, TEN(이하 TEN)의 21시즌 하반기 대회를 오는 10월 1일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이하 브레나)에서 '철권 한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TEN'은 기존 대회들과 달리 팬들이 보고싶어 하는 종목과 대회 방식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이스포츠 대회다. 21시즌 상반기는 철권7 종목으로 팬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테켄 크래쉬' 형식의 팀리그로 진행하여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하반기 대회로 다시 돌아온 'TEN'의 개막 경기는 큰 사랑을 보여주었던 '철권7 팀리그'에 대한 철권 팬들의 열기에 부응하기 위해 '철권 한일전'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대회 관계자는 '철권 월드 투어(TWT) 등의 대규모 국제전이 아니면 쉽게 볼 수 없었던 흥미진진한 매치업을 선보이기로 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한국·일본 대항전인 만큼 철권 선수와 팬들 모두가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일 자존심을 가리는 ‘철권 한일전'은 총 상금 1000만 원으로 진행되며, 대회 방식은 1라운드 승자연전, 2라운드 엔트리전으로 진행된다. 1 ,2라운드 결과가 1-1 상황일 경우 양국 에이스 최종전을 통해 우승 국가가 결정된다.

팀 구성의 경우 한국팀은 철권7 팀리그 우승팀과 준우승팀이 시드로 부여되어 성남 ROX(무릎,샤넬), AF(체베망,머일) 이 참가하며, 일본팀은 프로 상위 선수들이 참가한다.

한편, 오는 10월 1일 '철권 한일전'의 경우 현장 관람도 일부 가능하다. 총 20%수준으로 관중 입장을 진행하여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선수와 팬 모두 생생한 현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대회 당일 현장 발권 및 9월 16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예매를 할 수 있다.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은 선수들의 경기석 사이에는 칸막이가 설치됐으며, 내부 관람석에서 음료와 음식물 취식이 금지된다. QR코드 체크인, 체온 측정을 비롯해 마스크도 상시 착용 등 선수와 관람객의 방역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마친 상태이다.

총상금 1000만 원의 ‘TEN 2021 철권7 팀 리그’는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 유튜브 내 TEN 채널 생중계되며 선수들의 개인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대회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내 TEN 채널 및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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