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김남길, 이수경 일일 매니저 변신 "소속 배우 우리 둘뿐" [텔리뷰]

입력2021년 09월 26일(일) 05:59 최종수정2021년 09월 25일(토) 23:43
이수경 김남길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전참시' 이수경의 소속사 대표인 배우 김남길이 일일 매니저로 출격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코미디언 박성호, 배우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김남길이 이수경의 일일 매니저로 등장했다. 그는 "이수경의 신작 영화가 개봉하기도 했고 힘을 실어주고 싶어서 이벤트 형식으로 일일 매니저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수경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김남길은 "소속 배우는 저와 이수경 둘뿐"이라며 "이수경이 카메라 앞에선 공격적이고 무서울 게 없어 보인다. 그런데 그 외적인 활동을 할 땐 많이 낯설어하고 어색해한다. 편안하게 적응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싶다"고 전했다.

김남길은 이수경 매니저로 활동하기 전, 소속사 대표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결재 서류를 일일이 확인하고 서명했다.

그는 "매니지먼트라는 게 투자의 성과가 바로바로 나오는 게 아니다. 그래서 멀리 보고 과감히 투자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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