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년 연속 유망 선수 해외 연수 프로젝트 실시

입력2021년 09월 27일(월) 17:45 최종수정2021년 09월 27일(월) 17:46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KBL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망 선수 해외 연수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KBL은 27일 "2022년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8주 동안 미국 플로리다 브래이든턴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해외 연수 프로젝트는 유망 선수 2명을 선발, 다양한 농구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해 개인 기량 향상 및 목표 의식을 부여해 향후 해외 선진 리그 진출의 가능성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참가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KBL 통합 마케팅 플랫폼(www.kbl.or.kr)에서 2주 동안 실시되며, 이후 실기평가와 면접을 통해 최종 2명의 선수를 뽑는다. 선발된 선수는 12월 30일 출국해 2022년 1월 3일부터 미국 IMG 아카데미 농구부에 합류해 연수 프로그램을 받는다.

제1회 해외 연수 프로젝트에 선발됐던 삼일상고 이주영은 "선진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기량 발전에 큰 보탬이 됐었다"며 "특히, 외국선수들과의 경쟁을 통해 깨달은 것들이 많았고 보다 깊게 생각하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프로선수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될 것들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었고 농구뿐만 아니라, 인격적으로도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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