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사 결승골' 유벤투스, 첼시에 1-0 승리

입력2021년 09월 30일(목) 09:57 최종수정2021년 09월 30일(목) 09:57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유벤투스(이탈리아)가 첼시(잉글랜드)를 꺾고 조 선두를 지켰다.

유벤투스는 3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첼시를 1-0으로 제압했다.

2승(승점 6)을 기록한 유벤투스는 조 1위에 자리했다. 첼시는 1승1패(승점 3)로 조 2위에 머물렀다.

이날 유벤투스는 페데리코 키에사와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를 공격의 선봉에 세웠다. 이에 맞서는 첼시에서는 로멜루 루카쿠와 하킴 지예흐, 카이 하베르츠가 공격진에 포진했다.

전반전까지는 팽팽한 0-0 균형이 이어졌다. 그러나 후반 1분 베르나르데스키의 패스를 받은 키에사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유벤투스가 1-0으로 앞서 나갔다.

다급해진 첼시는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 선수 교체를 통해 동점골을 노렸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1골차 리드를 지켰다. 결국 경기는 유벤투스의 승리로 종료됐다.

같은 조의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는 말뫼(스웨덴)를 4-0으로 완파했다. 제니트는 1승1패(승점 3)로 조 3위, 말뫼는 2패로 조 최하위에 자리했다.

한편 G조에서는 잘츠부르크(오스트르아)가 릴(프랑스)을 2-1로 격파했다. 볼프스부르트(독일)와 세비야(스페인)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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