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호 어시스트' 손흥민, 무라전 평점 8점…팀내 2위

입력2021년 10월 01일(금) 10:16 최종수정2021년 10월 01일(금) 10:16
해리 케인·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교체투입돼 팀 승리를 이끈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높은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무라와의 2021-22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4점(1승1무)을 기록하며 G조 선두로 도약했다. 반면 무라는 승점 0점으로 최하위에 그쳤다.

관심을 모았던 손흥민은 후반 14분 교체 투입돼 활발한 공격을 펼치며 1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30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문전으로 쇄도한 해리 케인에게 땅볼 크로스를 배달했고 케인이 밀어 넣어 멀티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마수걸이 어시스트를 신고했다.

이에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평점 8점을 부여하며 "투입된 후 몇 분 만에 케인에게 찬스를 만들어줬고 어시스트를 올렸다"고 평가했다.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한 케인이 평점 9점을 받은 가운데, 손흥민은 루카스 모우라(평점 8점)와 함께 팀내 평점 2위를 마크했다.

한편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매겼고 케인에게는 양팀 최고 평점 8점을 부여하며 경기최우수선수(MOM)로 뽑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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