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곤 동점 홈런' SSG, NC와 3-3 무승부

입력2021년 10월 01일(금) 22:54 최종수정2021년 10월 01일(금) 22:54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NC와 SSG는 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맞대결에서 3-3으로 비겼다.

NC는 56승5무57패, SSG는 56승10무57패를 기록하며 나란히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선취점은 NC가 냈다. 2회말 노진혁과 강진성, 박준영의 볼넷으로 안타 없이 만루 찬스를 만든 뒤, 최정원의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다.

SSG는 3회초 추신수의 2루타와 최정의 적시타를 묶어 1점을 따라갔다. 그러자 NC는 4회말 노진혁과 박준영, 박대온의 안타로 만든 만루 찬스에서 최정원의 적시타로 3-1을 만들었다.

하지만 SSG는 5회초 최정의 안타와 한유섬의 2루타를 묶어 1점을 만회했다. 8회초에는 오태곤이 동점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3-3 균형을 맞췄다.

이후 더 이상의 점수는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3-3 무승부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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