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숍라이트 클래식 1R 공동 1위…고진영·박인비는 공동 3위

입력2021년 10월 02일(토) 09:40 최종수정2021년 10월 02일(토) 09:40
유소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유소연이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첫날 공동 1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2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 6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유소연은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위치했다.

유소연은 약 1개월 만에 복귀한 지난주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로 마무리해 기세를 탔다. 이어 숍라이트 클래식 첫날 공동 선두에 위치하면서 우승 가능성을 밝혔다.

이날 10번홀에서 출발한 유소연은 10번홀과 11번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14번홀 보기를 범하면서 전반을 1타 줄이는 데 만족했다.

아쉬움을 삼킨 유소연은 3번홀에서 이글을 뽑아내며 순식간에 2타를 추가로 줄였다. 이어 7번홀과 8번홀, 9번홀을 연속 버디로 잡아내 총 6언더파를 기록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유소연과 섀도프가 리더보드 최상단에 위치한 가운데, 고진영과 박인비는 브룩 헨더슨 등과 함께 5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김효주와 최운정, 강혜지, 최나연은 2언더파를 마크해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지은희는 1언더파 공동 51위, 신지은과 전인지는 이븐파 공동 70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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