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팬들 만날 날 다가오는 느낌"

입력2021년 10월 02일(토) 19:40 최종수정2021년 10월 02일(토) 20:05
김현중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김현중이 코로나19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오후 7시, 김현중의 온라인 콘서트 '2021 김현중 먼슬리 콘서트 프리즘 타임(2021 KIM HYUN JOONG Monthly concert Prism Time)' 여섯 번째 공연이 개최됐다.

'프리즘 타임'은 무지개를 메인 콘셉트로 한 공연 프로젝트로 총 7회로 기획됐다.

이날 김현중은 "여러분들은 백신 맞으셨나. 저는 이제 1차 맞고 공연 끝나고 2차 맞는다. 여러분들을 실제로 만나뵙게 될 날이 다가오는 것 같다. 어려운 시기에 다같이 힘을 모아서 어려운 이웃에게는 사랑을 건네주고 건네받으면서 전세계적으로 빨리 코로나라는 역병이 사라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이라는 자체가 굉장히 익숙해진 것 같다. 처음에는 너무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게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서 이것도 문제다. 대면했을 때 앞에 앉아계시면 낯설 것 같다. 카메라를 보고 얘기하다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는 '힘들다' '힘들다' 하는 것도 익숙해지는 것 같다. 얼마 남지 않았다. 제 생각에는 올해 지나면 코로나19가 거짓말처럼 사라질 것 같다. 저도 팬여러분들 많이 보고 싶다. 그래도 저는 행복한 사람인 것 같다. 코로나 시국에 정기적으로 공연할 수 있고 여러분들과 매체를 통해서 이야기할 수 있고. 만약 코로나19가 1990년도에 일어났으면 그냥 헤어짐이었을 것 같다. 이런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복받게 인터넷이 발달한 이 시대에 태어나서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자체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하나의 위로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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