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선제골' 맨유, 에버턴과 1-1 무승부

입력2021년 10월 02일(토) 22:40 최종수정2021년 10월 02일(토) 22:40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이 1골씩을 주고 받은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맨유는 2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에서 에버턴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14점(골득실 +9)을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에버턴 또한 승점 14점을 기록했지만 골득실(+6)에서 뒤져 3위를 마크했다.

이날 먼저 흐름을 잡은 것은 맨유였다.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에버턴의 수비진을 흔든 맨유는 세밀한 패스 전개를 더해 선취골을 노렸다. 결국 전반 43분 앙토니 마샬이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도움을 받아 에버턴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일격을 당한 에버턴은 후반 들어 공격적으로 밀고 나오며 동점골을 정조준했다. 끝내 후반 20분 앤드로스 타운센드가 압둘라예 두쿠레의 패스를 받아 침착한 슈팅으로 1-1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동점을 허용한 맨유는 후반 25분 폴 포그바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후 파상공세를 펼치며 에버턴의 골 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에버턴의 촘촘한 수비벽에 막혀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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