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81분' 마요르카, 레반테 1-0 제압…11위 도약

입력2021년 10월 03일(일) 09:51 최종수정2021년 10월 03일(일) 09:51
이강인 / 사진=마요르카 구단 공식 SNS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이강인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강인은 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린 2021-202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반테와 8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81분을 소화한 뒤 조르디 음불라와 교체됐다.

이강인은 후반 29분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마요르카는 후반 29분 앙헬의 헤더골로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40분 페널티킥(PK)를 내줬지만 레이나 골키퍼의 선방으로 승리를 챙겼다.

마요르카는 시즌 3승2무3패(승점 11)를 기록하며 11위로 올라섰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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