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샌더슨 팜스 3R 공동 16위 도약…톱10 도전

입력2021년 10월 03일(일) 10:30 최종수정2021년 10월 03일(일) 10:45
김시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시우가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16위로 뛰어 올랐다.

김시우는 3일(한국시각)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파72/746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전날 공동 27위에서 11계단이나 뛰어 올랐다. 공동 10위 그룹과는 단 1타 차.

김시우는 지난주 2021-2022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톱10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1번 홀과 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이어 5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김시우는 11번 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후반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12번 홀에서 이날의 유일한 보기가 나왔지만, 13번 홀 버디로 실수를 만회했다. 이후 15번 홀과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기분 좋게 3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사히스 티갈라(미국)는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샘 번스, 캐머런 트린게일, 데니 맥카시, 캐머런 영(이상 미국)이 17언더파 199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임성재는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34위, 강성훈은 5언더파 211타로 공동 59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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