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첫 도움' 손흥민, 빌라전 평점 7.1점…'선제골' 호이비에르 8.6점 최고

입력2021년 10월 04일(월) 00:05 최종수정2021년 10월 04일(월) 00:21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쌓으며 팀의 리그 3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각) 오후 10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아스톤 빌라와 7라운드 홈경기에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3연패를 탈출하며 시즌 4승3패(승점 12)를 기록, 8위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전반 27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선제골을 도왔다. 시즌 2호이자 리그 첫 도움. 이어 후반에는 상대 수비수 맷 타겟의 자책골까지 유도했다.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1점을 부여했다. 손흥민은 팀 내 4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의 도움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호이비에르(평점 8.6점)이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에메르송 로얄이 7.8점으로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내렸다.

공격진에서는 해리 케인이 평점 7.5로 최고점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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