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희찬, 시어러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7R 이주의 팀

입력2021년 10월 04일(월) 23:41 최종수정2021년 10월 04일(월) 23:41
사진=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이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손흥민과 황희찬은 나란히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3일 열린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황희찬도 지난 2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앞서 BBC 선정 이주의 팀에도 함께 이름을 올렸던 두 선수는, 시어러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도 함께 선정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한편 시어러가 뽑은 이주의 팀에는 손흥민과 황희찬 외에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필 포든, 베르나르두 실바(이상 맨체스터 시티), 압둘라예 두쿠레(에버턴), 마크 쿠쿠렐라(브라이튼), 그랜트 핸리(노리치시티), 디에고 요렌테(리즈), 세사르 아즈필리쿠에타(첼시), 팀 크룰(노리치시티)가 선정됐다. 감독에는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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