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 동료' 오리에, 비야레알 입단…1+2년 계약

입력2021년 10월 05일(화) 09:31 최종수정2021년 10월 05일(화) 09:52
사진=비야레알 구단 공식 SNS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지난 시즌까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한솥밥을 먹었던 세르주 오리에가 비야레알로 새 둥지를 틀었다.

비야레알은 5일(한국시각) "오리에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2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

지난달 토트넘과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계지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난 오리에는 한 달 만에 새 팀을 찾았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오리에는 지난 2017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주전 수비수로 입지를 다졌으나 시즌 시즌부터 점차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자펫 탕강가의 성장과 에메르송 로얄의 영입 등이 입지에 영향을 미쳤다. 또 올 시즌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에서 완전히 밀려나 토트넘과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무적신세였던 오리에는 비야레알의 러브콜을 받아 새 도전을 택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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