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스카이스포츠 선정 PL 파워랭킹 7위…손흥민은 37위

입력2021년 10월 06일(수) 09:05 최종수정2021년 10월 06일(수) 11:42
황희찬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파워랭킹에서 처음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일(한국시각) 2021-2022 PL 파워랭킹 순위를 발표했다. 황희찬은 7위에 랭크됐다.

매체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한 황희찬은 잉글랜드 무대에서 순항하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렸다"면서 "2경기 선발 출전해 3골을 넣었다"고 소개했다.

매체의 설명처럼 황희찬은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를 떠나 울버햄튼으로 새 둥지를 틀었다. 그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자신의 장점을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올 시즌 리그 4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뜨리며 연착륙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와포드와 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고, 지난 3일 뉴캐슬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황희찬은 6011포인트를 얻으며 PL 선수 중 7위에 자리했다.

한편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파워 랭킹 1위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9396점)였다.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 손흥민은 4536점으로 지난주보다 10계단 상승한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일 벤투호에 합류한 황희찬은 7일 안산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시리아전, 12일 이란과 4차전 원정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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