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시즌 2호 도움' 첼시, UWCL 첫 경기서 볼프스와 3-3 무승부

입력2021년 10월 07일(목) 09:22 최종수정2021년 10월 07일(목) 09:42
지소연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지소연이 시즌 2호 도움을 올린 가운데 소속팀 첼시 위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첫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첼시 위민은 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킹스메도우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2021-2022 UEFA 여차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1차전 홈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1을 챙긴 첼시 위민은 볼프스부르크와 함께 선두 유벤투스(1승·승점 3)에 이어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지소연은 전반 12분 서맨사 커의 선제골을 도왔다. 앞서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한 지소연의 시즌 2호 도움.

지소연은 팀이 2-3으로 뒤진 후반 30분 제시 플레밍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첼시 위민은 선제골 이후 내리 3골을 헌납하면서 무너졌다. 그러다 후반 6분 베서니 잉글랜드의 만회골로 추격에 나섰고, 후반 추가시간 페르닐레 하르데르의 극장골이 터지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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