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이세희 "데뷔 3~4년 만에 주말드라마 주연, 오디션 경쟁률 500대 1" [TV캡처]

입력2021년 10월 12일(화) 23:47 최종수정2021년 10월 12일(화) 23:47
이세희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이세희가 데뷔 3년 만에 주말드라마 주연을 꿰찬 소감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지현우, 이세희가 출연했다.

이날 이세희는 "데뷔한지 3~4년 된 것 같다. 첫 주연이다. 아주 부담된다. 기쁨보다 더 클 정도"라고 털어놨다.

송은이는 "주말드라마 주연 경쟁이 엄청나다. 오디션으로 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세희는 "제가 들은 건 500대 1이라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작가님이 워낙 글을 잘 쓰셔서, 제가 살아 온 환경하고 비슷해서 감정 이입이 잘 됐다"며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사는, 레스토랑, 카페, 일식, 설문지 조사도 했다"고 말했다.

김숙은 "어떻게 대답을 듣냐"고 물었다. 이세희는 "대답을 듣기 힘들어서 끝까지 매달리는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 '상식 문제아들'!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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