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슬러 "다듀 개코 '미드나잇' 피처링, 1년 기다렸다"

입력2021년 10월 13일(수) 14:55 최종수정2021년 10월 13일(수) 15:07
챈슬러 /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챈슬러가 피처링 아티스트를 언급했다.

챈슬러의 두 번째 정규앨범 '챈슬러(Chancellor)' 발매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13일 진행됐다.

이번 앨범에서는 다양한 가수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다이내믹듀오 개코는 타이틀곡 '미드나잇(Midnight)', 팔로알토는 6번 트랙 '비 마인(Be Mine)', 윤하는 5번 트랙 '워킹 인 더 레인(Walking In The Rain)', 7번 트랙 '썸씽 투 루즈(Something to lose)'에서는 네이브(Knave) 등 다양한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채를 녹였다. 앨범뿐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는 개코와 함께 전진, 채연, 김조한 등이 나이트클럽에서 신스틸러 경쟁을 펼친다.

챈슬러는 "많은 분들의 도움에 감사하다"면서 "'미드나잇'은 개코 형에게 피처링을 받기 위해 거의 1년 가까이를 기다렸다. 그만큼 바쁜 뮤지션이고 존경해서 손꼽아 기다렸다. (개코와) 음악에 대해 구상하면서 더 가까워진 것 같다. 그런 편안한 모습이 뮤비 촬영할 때도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인맥부자'란 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며 "데뷔한 지 10년 정도 됐는데, 그동안 자연스럽게 쌓아왔던 인연이라 생각한다. 지금껏 많은 분들과 존중을 주고받으며 온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함께 재밌는 작업을 많이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작업한 아티스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도 언급했다. 그는 "정말 많다"며 "제 첫 앨범에 함께 했던 린 누나는 어딜 가든 보컬적인 부분에 있어서 저의 우상이라고 항상 이야기한다. 그런 분과 함께 한다는 게 너무 영광스러웠었다. 녹음 당시에 너무 좋은 것들이 많아 행복했었다"고 회상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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