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보근·유원상 등 12명 방출

입력2021년 10월 13일(수) 16:51 최종수정2021년 10월 13일(수) 16:51
이보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kt wiz가 투수 이보근, 유원상, 포수 이홍구 등 12명을 방출했다.

KT는 13일 KBO에 투수 이보근, 유원상, 박규민, 윤세훈, 정주원, 고영찬, 포수 이홍구, 안승한, 내야수 강민국, 박승욱, 외야수 김도현, 최태성 등 총 12명의 선수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이보근은 통산 535경기에 등판해 665이닝을 소화하며 38승40패 21세이브 94홀드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한 베테랑 불펜 자원이다. 지난 시즌에는 49경기에서 46.2이닝을 던지며 3승1패 6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보근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11이닝 동안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15.55에 그쳤다. 결국 방출 통보를 받게 됐다.

유원상 역시 지난 시즌 62경기에서 64이닝을 던지며 2승1패 2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3.80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올 시즌 11경기에서 1승1패 1홀드 평균자책점 6.08에 그치며 팀을 떠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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