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삼성, 13일 선발 라인업 공개…2번타자 김선빈 vs 구자욱

입력2021년 10월 13일(수) 18:09 최종수정2021년 10월 13일(수) 18:09
김선빈 / 사진=DB
[광주=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KIA와 삼성은 13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맞대결을 벌인다.

9위 KIA는 최근 3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탔지만 전날 삼성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설욕전을 펼쳐 다시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반면 삼성은 전날 KIA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LG 트윈스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1위 kt wiz와의 격차는 2.5게임 차로 줄었다. 내친김에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둬, 2위 사수는 물론 1위 KT와의 격차를 줄이겠다는 계산이다.

양 팀은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홈팀 KIA는 최원준(우익수)-김선빈(2루수)-최형우(지명타자)-황대인(1루수)-류지혁(3루수)-프레스턴 터커(좌익수)-이창진(중견수)-한승택(포수)-박찬호(유격수)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보 다카하시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삼성은 김지찬(유격수)-구자욱(우익수)-오재일(1루수)-호세 피렐라(지명타자)-이원석(3루수)-김상수(2루수)-김동엽(좌익수)-김도환(포수)-김헌곤(중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마운드에는 마이크 몽고메리가 오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