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오늘(14일) 사망 2주기…스물다섯에 진 별

입력2021년 10월 14일(목) 07:43 최종수정2021년 10월 14일(목) 07:44
故 설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故 설리(본명 최진리)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당시 매니저가 설리의 집을 방문했다가 숨진 그를 발견, 곧바로 경찰이 출동했지만 이미 설리는 숨을 거둔 이후였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부검 결과 타살 등의 범죄 협의점은 없었다.

갑작스러운 설리의 사망 소식에 연예계는 큰 충격에 빠졌다. 수많은 연예인들은 일정을 취소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누리꾼들 역시 설리의 인스타그램에 애도의 글을 남겼다. 지난해 12월부터 설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추모 계정으로 전환됐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아역으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진출했다. 이후 그는 2009년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로 데뷔하는 그는 '라차타' '일렉트릭 쇼크' '첫 사랑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2015년 8월 에프엑스에서 탈퇴 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리얼'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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