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박근형, 여순사건 유가족 언급 "모든 것이 화해로 끝났으면 해"

입력2021년 10월 14일(목) 08:40 최종수정2021년 10월 14일(목) 08:46
동백 / 사진=시네마뉴원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여순사건을 담아낸 영화 '동백'의 시사회가 성료됐다.

지난 13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동백'(감독 신준영·제작 해오름ENT) 언론배급시사회 및 무대 인사가 진행됐다.

특히 배우 박근형의 등장으로 많은 이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무대에 오른 박근형은 여순사건의 유가족들을 언급하며 "모든 것이 화해로 끝났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 외에도, 정선일, 서준영, 신복숙, 김보미, 안영주, 김효선, 양준 등 '동백'을 이끈 배우들과 영화를 연출한 신준영 감독 또한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동백'은 여순사건의 아픔을 안은 채 식당을 운영 중인 노인 순철(박근형)이 어느 날 뜻밖의 손님을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박근형의 열연을 통해 여순 사건을 스크린 최초로 담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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