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운' 연일 자체 최저 시청률…끝없는 추락 '1.3%'

입력2021년 10월 14일(목) 10:11 최종수정2021년 10월 14일(목) 10:11
홈타운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홈타운'이 연일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홈타운'(극본 주진·연출 박현석)은 1.3%(이하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6%보다 하락한 수치로, '홈타운'은 지난달 23일 3.3%를 기록한 이후 5회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했다.

앞서 2018년 성추행으로 활동을 중단한 조현훈 감독이 3년 만에 주진이라는 필명으로, '홈타운' 드라마 작가로 복귀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이 드라마에 큰 타격을 준 것으로 보인다.

조현훈 감독은 "당시에도 지금도 그 일을 부정하거나 숨기려고 하는 의도는 없었으며 그 마음은 변치 않았다. 저는 그 일에 대해 여전히 끊임없이 되뇌이고 반성하고 있다"고 재차 사과했지만, 여론은 좋지 않았다. 촬영이 막바지였던 상황 속 제작사는 엔딩크레딧에서 작가의 이름을 빼는 것을 선택했고, 홍보 보도자료 등을 전면 중단했다.

'홈타운'은 1999년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가 사상 최악의 테러범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배우 유재명, 한예리, 엄태구, 이레 등이 출연하며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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