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父 향한 아들의 막말 "지가 뭐 잘난 줄 아나" 일촉즉발 [TV스포]

입력2021년 10월 14일(목) 13:44 최종수정2021년 10월 14일(목) 13:44
금쪽같은 내새끼 / 사진=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싸늘한 집안, 갈등의 골이 깊어진 부자관계가 공개된다.

15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5년째 반항하는 큰아들, 자해 행동하는 둘째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같은 내새끼'가 부모님들 뿐 아니라, 2030 시청자 층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 홍현희는 주변 사람들이 항상 "금쪽같은 내 새끼 잘 보고 있다"라는 인사로 대화를 시작한다며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오은영은 "사랑받는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감을 가지겠다"며 다시 한번 결의를 다진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금쪽이네 가족 식사 시간이 보인다. 첫째 아들의 인사에도 아빠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삭막한 분위기에 결국 첫째는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리고 첫째가 향한 곳은 자신의 방이 아닌 화장실이었다. 첫째는 아무런 용건도 없이 화장실에 앉아 멍하니 시간을 보낸다. 이후 피시방에 가려던 첫째와 엄마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고, 언성이 높아지자 아빠는 첫째의 방으로 향한다. 엄마가 중재하는 사이 첫째는 "지가 뭐 잘난 줄 아나"라며 혼잣말을 내뱉고, 그 말을 들은 아빠와의 갈등은 더욱 심해져 몸싸움으로 번지고 만다. 상황은 결국 아빠의 "'뭐 저런 게 아비'냐고? 너 같은 놈은 자식이냐", "그냥 쥐 죽은 듯 있어"라는 폭언으로 끝이 난다.

오은영은 "이러한 갈등 상황에서 진정하고 아이를 잘 대하기는 정말 어렵다"며 엄마 아빠의 고충에 공감한다. 이어 오은영은 "'소통'을 해야 하는 대상이 '불통'이 되면 서로 미워하는 데까지 가버릴 수 있다"라며, "정서적 소통을 통해 진심을 표현하는 걸 지금부터라도 연습해야 할 것 같다"라는 의견을 밝힌다.

과연 오은영은 위기의 가족을 구원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15일 저녁 8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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