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이사장 "코로나19 상황 속 폐막식 맞아, 많은 영화인 덕분"

입력2021년 10월 15일(금) 11:00 최종수정2021년 10월 15일(금) 11:04
부산국제영화제 / 사진=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이용관 부국제 이사장이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내 준 영화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5일 오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 결산 기자회견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용관 부국제 이사장은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스태프뿐만 아니라 영화제를 봐주신 시민, 관객들이 많은 걱정을 해주셨다. 그래도 용케 어려움을 극복하고 폐막식을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를 사랑해 주시는 관객, 부산 시민 여러분, 부산시의 시민 방역 추진단 등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며 "해외에서도 자가격리를 마다하고 참석해 주신 영화인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영화제를 끝으로 내년에 더 보람 있고 체계적인 영화제를 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허문영 집행위원장은 "부국제는 (코로나19 사태 후) 일정 규모 이상으로 처음 진행된 행사다. 그만큼 저희한테는 불안하고 부담스러운 진행, 준비 과정이 동반됐다. 결과적으로 준비한 방역지침에 충분히 따랐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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