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영 집행위원장 "부국제 신규 섹션 좋은 반응, 향후 지속 예정"

입력2021년 10월 15일(금) 11:14 최종수정2021년 10월 15일(금) 11:16
부산국제영화제 / 사진=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부국제 집행위원장이 새롭게 선보인 섹션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 결산 기자회견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허문영 집행위원장은 이번 제26회 부국제에서 신설된 섹션 '온스크린' '액터스 하우스' '동네방네 비프'를 언급했다.

먼저 신작 OTT 드라마 시리즈를 극장에서 상영했던 '온스크린' 섹션에 대해 "OTT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줬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들이 영화와 자신의 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액터스 하우스' 운영에 대해서도 밝혔다. 집행위원장은 "해당 섹센은 유료로 진행됐다. 관람료는 (국제 아동 구호 기후)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된다"며 "이 행사는 올해 좋은 반응을 얻어서 향후에도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부산의 다양한 지역으로 확장한 프로그램 '동네방네비프'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집행위원장은 "'동네방네비프' 역시 시범적으로 이뤄진 만큼 저희가 준비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다"며 "결과적으로 4000명 가까운 시민들이 찾아주고 반가워해주셨다. 장기적이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지속할 수 있겠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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