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K팝이 내 인생 180도로 바꿔놨다"

입력2021년 10월 18일(월) 11:22 최종수정2021년 10월 18일(월) 11:32
사진=알렉사, 알렉사와 UCLA 대학 커버댄스팀 SEOULA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글로벌 슈퍼루키 알렉사(AleXa)가 전세계 K팝 팬들에게 특별한 메세지를 전했다.

알렉사는 지난 15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KBS '2021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 HOW K-POP SAVED ME(케이팝은 어떻게 나를 구했나)'에 출연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알렉사는 "처음 K팝을 접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지 못 합니다. 그 후로 매일매일 K팝 댄스 커버를 하면서 K팝 가수라는 꿈을 키우게 됐고, 현재 K팝은 저의 인생을 180도로 바꾸어 놓았습니다"라며 알렉사 본인의 이야기를 담담히 이어나가 전 세계 K팝 팬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알렉사는 미국 활동 중 경관이 수려한 베니스 비치에서 미 UCLA 대학 커버댄스팀 SEOULA(쏠라)와 함께 신곡 '엑스트라'를 완벽 소화한 무대 영상을 선보였다.

앞서 알렉사는 LA다저스 스타디움에서 미국 국가를 가창하고 두 번의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미국 현지 언론의 이목을 끌며 글로벌 스타로 급부상 중이다.

한편 'K-POP 월드 페스티벌'은 한국 대중가요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지구촌 한류 축제다. 예선은 74개국 80여개 한국 재외공관과 문화원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종 본선은 15일 오후 6시30분 유튜브 채널(KBS WORLD TV)을 통해 생중계됐다. 11월 3일 밤 10시 40분에 KBS2를 통해 방송되며 추후 KBS WORLD를 통해 전 세계 120개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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