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출신' 지수, 17일 결혼식 "이젠 '빼박' 유부녀" [스타엿보기]

입력2021년 10월 18일(월) 13:52 최종수정2021년 10월 18일(월) 13:52
타히티 출신 지수 / 사진=지수 SN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결혼했다.

지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여자라면 태어나서 누구나 꿈꿔왔을 결혼식. 그 결혼식을 나는 어제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평생 나의 아버지 손을 잡고 입장하는 모습을 상상하곤 했었는데 그 역시 어제 나는 했다. 내 결혼식에서 과연 나는 울까? 나도 궁금했었던 부분이다. 두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잘 참았다. 준비할게 많았지만 하고 나니 아쉬움이 남는다. 아쉬움이 남기에 더 소중한 결혼이겠지?"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사진을 너무 많은 분들이 예쁘게 찍어주셔서 사진첩이 넘쳐난다. 결혼식을 해보니 내가 살아온 인생이 보이고 소중함이 보이고 감사함이 느껴진다. 이래서 결혼하면 인생 선배라고 하는건가보다"라며 "나, 이제 빼박 유부녀다. 그치만 아직 법적으론 아니네? 로보킴이 다른 서류가 있어야 혼인신고가 가능하단다"고 전했다.

한편, 지수는 지난 2012년 그룹 타히티로 연예계에 데뷔해 지난 2017년 팀을 탈퇴했다.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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