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트와이스, 9월 이어 '최애돌' 명예전당 1위

입력2021년 10월 18일(월) 13:59 최종수정2021년 10월 18일(월) 14:02
엑소 트와이스 / 사진=최애돌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아이돌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그룹 엑소(EXO)와 트와이스(TWICE)가 9월에 이어 명예전당 남녀그룹 누적 순위 1위에 올라 제73대 기부천사로 등극했다. 최근 30일 동안 이어진 팬들의 활발한 투표로 선정된 결과다.

엑소는 10개월 연속 남자 그룹 누적 순위 1위를 차지하며 기부천사 타이틀을 이어나갔다. 팬덤 엑소엘의 열띤 관심과 응원으로 3000점 만점 중 2987점을 받은 엑소는 현재까지 기부천사 43회, 기부요정 21회, 총 64회 기부로 누적 기부금액 3200만 원을 달성했다.

지난 15일, 엑소 멤버 레이는 자신이 직접 기획하고 프로듀싱한 곡들을 담은 새 솔로 앨범 ‘東’을 발매했다. 엑소 찬열은 15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4개월 연속 기부천사 타이틀을 지키고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한 트와이스는 3000점 만점 중 2992점을 받았다. 트와이스는 현재까지 기부천사 39회, 기부요정 13회, 총 52회 기부로 누적 기부금액 2600만 원을 돌파했다.

지난 10월 1일, 첫 영어 싱글 ‘The Feels’를 전 세계 동시 발표한 트와이스가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 83위로 최초 입성하고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기부천사가 된 엑소와 트와이스는 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지난 12일 발표된 기부천사 ‘개인’ 부문에서는 강다니엘과 리사가 선정돼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최애돌’ 누적 기부금액은 2억 7200만 원이다.

또 ‘최애돌’은 기부천사에 등극한 아이돌을 위해 ‘지하철 CM보드 광고’도 진행한다. 엑소, 트와이스의 광고는 10월 30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최애돌’ 명예전당 남자 그룹 2위는 방탄소년단(BTS), 3위는 몬스타엑스(MONSTA X), 여자 그룹 2위는 블랙핑크(BLACKPINK), 3위는 시크릿넘버(SECRET NUMBER)가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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