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장철준, '미라클' 갈라콘서트서 살몬 역 열연

입력2021년 10월 18일(월) 15:58 최종수정2021년 10월 18일(월) 16:05
사진=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성악가 장철준이 '미라클' 갈라콘서트에서 살몬 역으로 출연했다.

장철준은 15일과 16일, 이틀간 CTS아트홀에서 진행된 오페라 '미라클' 공연 무대에 섰다.

'미라클'은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첫 기적 '가나의 혼인 잔치'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신랑(하사엘)과 신부(헵시바)의 이야기를 통해 물을 포도주로 만든 미라클을 드라마처럼 재미있게 엮은 작품이다.

장철준은 살몬 역으로 활약했다. 이밖에 최종우, 박현주, 이동명, 변정란, 송윤진, 정진원, 김중일, 곽상훈, 최은석, 하세훈, 송난영, 안혜수, 황규태, 신성희, 현서진, 이주혜, 박정우, 이훈성 등이 무대에 올랐다.

MBN '보이스킹'에서 청중평가단 만점을 받으며 얼굴을 알린 장철준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팬미팅을 열어 팬들과 소통을 하기도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예정돼 있던 무대가 많이 없어지기도 했지만, 꾸준하게 무대에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장철준은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더 오래 사랑하기 위하여'를 발매한 데 이어 겨울께 신곡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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