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양의지 홈런' NC, KT에 4-2 승리…승률 5할 회복

입력2021년 10월 19일(화) 21:50 최종수정2021년 10월 19일(화) 21:50
나성범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C 다이노스가 kt wiz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NC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와의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은 NC는 63승7무63패를 기록하며 승률 5할을 회복했다. 2연패에 빠진 KT는 73승8무54패로 선두를 유지했다.

나성범과 양의지는 홈런포를 가동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선발투수 파슨스는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7패)을 신고했다.

KT에서는 호잉이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선발투수 배제성은 4.2이닝 3실점(2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NC는 3회말 선두타자 나성범의 볼넷 이후, 양의지의 투런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5회말에는 상대 실책으로 만든 2사 2루 찬스에서 노진혁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마운드에서는 파슨스의 호투가 돋보였다. 파슨스는 6회까지 KT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하며 3점차 리드를 지켰다.

KT는 7회초에서야 1사 1루 상황에서 호잉의 2점 홈런으로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NC는 7회말 나성범의 솔로 홈런으로 응수하며 4-2로 달아났다. 결국 경기는 NC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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