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FC 원더우먼XFC 탑걸, 신생팀 공개…최고 시청률 '8.5%'

입력2021년 10월 21일(목) 09:17 최종수정2021년 10월 21일(목) 09:17
골 때리는 그녀들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이 신생팀 2팀의 합류로 재미를 더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6%(이하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FC 탑걸' 마지막 멤버로 채리나가 등장한 순간에서 최고 분당 시청률이 8.5%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규 세 팀 중 'FC 원더우먼'과 'FC 탑걸'의 창단기가 공개되었다. 각계각층의 힙한 멤버들이 모인 연합팀인 'FC원더우먼'에는 국악인 송소희, 래퍼 치타, 방송인 박슬기, 배우 김희정, 밴드 새소년의 기타 겸 보컬 황소윤이 뭉쳤다.

이어 'FC 탑걸'은 레전드 걸그룹 멤버들이 뭉쳤다. 원더걸스 유빈, 슈가 아유미, 베이비복스 간미연, S.E.S. 바다가 합류했고, 마지막 멤버로 채리나가 등장한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8.5%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다음 주에는 마지막 신생팀인 ‘FC 아나콘다’의 등장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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