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보컬' 신용재, '고백 프로젝트' 마지막 주자…24일 음원 발매

입력2021년 10월 21일(목) 12:01 최종수정2021년 10월 21일(목) 12:01
신용재 고백 /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믿고 듣는 명품 보컬 신용재가 리메이크 릴레이 ‘고백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아련한 감성으로 수놓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신용재가 ‘고백 프로젝트’의 마지막 주자로 참여해 정준일의 ‘고백’을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고백’이라는 타이틀명의 명곡들을 리메이크해 선보여온 카카오엔터의 ‘고백 프로젝트’는 무더운 여름 처음 시작해 차가운 바람이 깃든 가을밤 다섯번째 리메이크 음원을 마지막으로 선보일 예정. 신용재의 명불허전 보이스로 새롭게 탄생하는 마지막 고백에는 그의 깊은 감성이 오롯이 담겨 명곡만이 전할 수 있는 묵직한 감동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릴 전망이다. 신용재의 ‘고백’ 음원은 오는 24일 저녁 6시 멜론 및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준일의 ‘고백’은 2014년 발매된 앨범 ‘보고싶었어요’의 타이틀곡으로, 정준일의 감미로운 보이스에 사랑했던 이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폭발시키는 듯한 가사가 어우러져 당시 많은 이들의 ‘노래방 18번’으로 등극할 정도로 무수한 사랑을 받았다. 오랫동안 대중들에 큰 사랑을 받았던만큼 고백 프로젝트가 시작됐을 때부터 2021년 현재의 감성을 더해 듣고 싶다는 음악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기도 했다.

신용재는 특유의 애절하면서도 절제된 보이스로 이별 후의 씁쓸한 고백의 순간을 담아낼 예정이다. 헤어지고 난 후에야 자신의 끝나지 않은 사랑을 깨닫고 지난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절절한 보이스와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해내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진하게 울릴 계획. 특히 편곡에는 이번 고백 프로젝트 세 번째 ‘고백’의 주인공이기도 했던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이며 의미를 더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음원 발매를 앞두고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신용재표 ‘고백’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리메이크 음원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으로 아름답지만 안타까운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가 감각적인 영상에 담겨 신용재의 보컬과 어우러질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고백 프로젝트’는 시대를 뛰어 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고백’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다양한 명곡들을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색깔을 담아 재해석하는 이색 릴레이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지난 7월부터 장범준이 박혜경의 ‘고백’을, 십센치가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을, 멜로망스가 뜨거운 감자의 ‘고백’을, 어반자카파가 장나라의 ‘고백’을 리메이크 발매해 음원 차트를 휩쓸었으며, 기존의 곡과는 또다른 매력을 지닌 새로운 명곡을 탄생시키며 리스너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