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 "캠프 첫날 저녁 메뉴? 김치에 고구마나 먹자" [TV캡처]

입력2021년 10월 22일(금) 00:40 최종수정2021년 10월 22일(금) 00:40
전혜진, 공효진, 이천희 / 사진=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전혜진, 이천희, 공효진이 캠프 첫날 저녁 메뉴를 고구마로 정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는 죽도 캠프 첫날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전혜진, 이천희 부부와 공효진은 첫날 저녁 메뉴를 의논했다. 전혜진은 이천희에게 "볶음밥 먹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공효진은 "고구마나 캐서 고구마나 먹자. 김치에 고구마"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천희는 당황했다. 전혜진은 "군고구마인데? 그럼 장작을 떼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공효진은 "장작도 공해가 엄청날 텐데?"라며 환경자문의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장다울 탄소 자문위원은 "이산화탄소도 온실가스 아니냐. 석탄이나 석유나 땅에 묻혀 있는 것을 꺼내서 태웠을 때는 온실가스가 발생되지만, 공기 중 온실가스 양을 추가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안 태우는 게 제일 좋긴 하겠지만 화석연료를 쓰는 것보다는 나무를 태우는 게 낫긴 할 것이다. 하지만 취사나 난방 목적이 아닌 감성용으로 태우는 건 자제할 필요는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후 공효진, 전혜진은 고구마밭에서 고구마와 고구마 줄기를 수확했다. 그 사이 이천희는 화로를 가져왔고, 착화제 대신 유분기가 있는 솔방울을 활용해 불을 피웠다.

이천희는 "고구마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고, 전혜진은 "우리 정말 많은 걸 한 기분이다. 하루가 3일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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