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 레코드' 김종관 감독 "신세경에 대한 호기심 느껴"

입력2021년 10월 22일(금) 11:26 최종수정2021년 10월 22일(금) 11:26
신세경, 김종관 감독 / 사진=seezn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어나더 레코드' 김종관 감독이 신세경을 주인공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오전 영화 '어나더 레코드'(감독 김종관·제작 쇼박스)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종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신세경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되는 영화 '어나더 레코드'는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이날 김종관 감독은 "우선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열심히 봤다. 개인적으로 추억도 많고 기억도 많이 난다"며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도 봤고, 특히 영화 '타짜-신의 손'에서는 배우의 스타일에 대해서 호기심을 많이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그걸 보면서 나중에 같이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함께 다큐멘터리를 찍게 될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종관 감독은 "다큐멘터리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 배우의 매력과 장점을 느끼고 작업했어야 하기 때문에 전부터 연기자로서 봐왔던 모습도 있고, 유튜브 등 모습을 보면서 제가 가진 호기심이 있었다"며 "배우로서 살지만 일만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그 외에도 본인이 '어떻게 하면 지금의 삶이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며 "다큐멘터리로 다뤄보면 재밌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면서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어나더 레코드'는 28일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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