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파엘, 오늘(22일) 가요계 데뷔 "앞으로 보여드릴 게 너무 많다"

입력2021년 10월 22일(금) 12:06 최종수정2021년 10월 22일(금) 15:36
사진=잔 파엘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신예 뮤지션’ 잔파엘(Jan Fael)이 ‘Detour’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잔파엘은 오늘(2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Detour(디투어)’를 발매했다.

‘Detour’는 낯선 불안함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에 대한 찬사와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그 스스로에게, 그리고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당신은 길을 잃은 것이 아니다’라는 따뜻한 응원을 건네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잔파엘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로 풀어낸 총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INSM(Feat. Chiban)’으로, ‘I Need Some More’의 앞 글자를 따 일상에 더 다양한 색이 있었으면 하는 잔파엘의 마음을 담았으며, 앨범 내 유일한 피처링곡으로, Chiban이 힘을 보태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이외에도 방황 속에서 마음을 다잡아야만 하는 이유와 미래에 대한 포부를 녹여낸 ‘WAKE!(웨이크!)’, 정말 맞지 않는 두 사람이 시작하는 위험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 ‘Spiral(스파이럴)’, 도전을 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노래 ‘너도’가 수록됐다.

잔파엘은 “앞으로 특정 카테고리에 나 자신을 가둬 두지 않고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시도해 보고 싶다. 음악뿐 아니라 사고도 틀에 갇혀 있지 않고, 그 틀을 벗어날 수 있는 용기를 탑재한 사람이 되고 싶다”며 “보여드리고 싶고, 보여드릴 수 있는 게 너무 많다. 앞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잔파엘의 첫 번째 EP 앨범 ‘Detour’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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