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 볼드윈, 영화 촬영 중 소품총 발사…촬영감독 사망

입력2021년 10월 22일(금) 16:07 최종수정2021년 10월 22일(금) 16:07
알렉 볼드윈 / 사진=영화 사랑은 너무 복잡해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63)이 영화 촬영 중 발사한 소품총에 맞아 촬영 스태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알렉 볼드윈은 19세기 뉴멕시코를 배경으로 한 영화 '러스트'(Rust)라는 영화를 촬영하던 중 소품총을 발사했다.

공포탄이 들어 있어야 할 소품총에는 실제 총탄이 발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여성 촬영 기사가 숨지고, 남성 감독은 어깨에 총을 맞는 부상을 입었다. 해당 감독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미 사법당국은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고소 방안 검토"…'국민가수', 부정 투표에…
기사이미지
'돌싱글즈2' 이덕연, 알고보니 현역…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들의 솔직하고 과감한 만남이 이…
기사이미지
박지성 "손흥민, 트로피와 상관없이…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트로피와 상관없이 손흥민은 프리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