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버가부 레이니 "대만서 아역배우로 활동"

입력2021년 10월 22일(금) 16:22 최종수정2021년 10월 22일(금) 16:33
버가부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버가부(bugAboo)가 벅찬 데뷔 소감을 전했다.

버가부(초연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의 첫 싱글 앨범 '버가부'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2일 진행됐다.

레이니는 "대만에서 아역배우로 활동했다. 한국에 온 지 4년이 됐다. 오랜 시간 연습해서 드디어 데뷔했다. 너무 떨리고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언어의 벽을 넘어서 한국에서 라디오 DJ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은채는 "6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치고 데뷔했다. 드디어 데뷔를 하게 돼서 이 자리가 너무나도 꿈만 같다. 멤버들과 함께 한 3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이라 너무 떨린다.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리더 초연은 "겉은 강렬하지만 속은 촉촉한 체리 같은 인간체리 초연이다. '프로듀스X48'에서 열정을 기억해주셔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제는 열정적인 버가부 초연으로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시안은 "똑순이 팅커벨 시안이다. 데뷔를 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여섯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했다.

유우나는 "일본에서 왔다. 우유가 유명한 홋카이도에서 온 우유 아니고 유우나다"라고 소개하면서 "저는 어렸을 때 드라마 '선덕여왕' 보고 한국에 관심이 생겨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 가수라는 꿈을 이루게 돼서 소름이 계속 멈추지 않고 돋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이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인은 "기타, 피아노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미디까지 가능한 지인이다. 여섯 멤버와 무대에 서 있는 자체가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만큼 더욱 열심히 할 테니 항상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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