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가부 "'피카부'와 어감 비슷, 레드벨벳처럼 큰 사랑 받았으면"

입력2021년 10월 22일(금) 16:33 최종수정2021년 10월 22일(금) 16:46
버가부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버가부가 선배 그룹 레드벨벳의 '피카부'를 언급했다.

22일 버가부(초연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는 첫 싱글 앨범 '버가부'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라이언 전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인 버가부의 타이틀곡 '버가부'는 새로운 세계로 떠난 버가부(bugAboo) 멤버들의 모험기를 담은 곡으로, 시작부터 귀를 사로잡는 웅장한 비트가 특징이다.

MC하루는 "처음에 '버가부'란 이름을 듣고 레드벨벳의 '피카부'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초연은 "'피카부'랑 '버가부'가 발음이 비슷해서 그렇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두 곡의 느낌이 조금 다르다. '버가부'는 밝으면서도 활기찬 느낌이 가득한 느낌이다.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레드벨벳 선배님들의 '피카부'처럼 '버가부'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버가부는 '버가부'를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을 공개하기도 했다. 먼저 레이니는 "처음 들었을 때 신선하다고 생각했다. 버가부만의 독특한 음악으로 데뷔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했고, 은채는 "이 노래를 2년 전에 들었다. 도입부에 나오는 말소리가 너무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말소리 들으면 '암행어사 출두요'란 말을 많이 하는데 이제는 '버가부'가 먼저 생각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지인은 "중독성이 강한 후렴 부분이 가장 인상에 남았다. 멤버들의 귀여우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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