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아누팜, 가족 생각에 울컥 "다들 뿌듯하고 행복해해" [TV캡처]

입력2021년 10월 22일(금) 23:35 최종수정2021년 10월 22일(금) 23:35
아누팜 트리파티 / 사진=MBC 나혼자산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나 혼자 산다' 아누팜 트리파티가 인도에 있는 가족들 생각에 울컥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국 생활 11년 차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알리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이날 아누팜 트리파티는 인도에 있는 가족들과 통화를 나눴다. 아누팜의 어머니는 "몸조심해라 항상 건강하게 먹고"라며 "사람들하고 얘기를 나눴는데 너 칭찬했다. 너무 잘 됐고 축복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아누팜의 동생 또한 "모두 형 칭찬하고 있다. 내가 형 동생이냐고 물어보면 '진짜 내 형이야'라고 한다. 오늘 아침에 CNN 인터뷰도 봤다"고 덧붙였다.

아누팜은 "('오징어 게임'이 잘 되고 난 후에) 어머니가 그냥 너무 좋아하셨기는 한데 너무 들뜨진 말라고 했다. 그런 얘기 해 줄 사람 있으니까 편하다. 엄마랑 통화하면 너무 좋다. 마음이 편해지고 일할 때 힘이 난다"고 말했다.

또한 스튜디오에서 아누팜은 "마지막으로 지난해 1월에 가족들을 봤다. 인도에 한 달 정도 갔다왔다. 잘 되고 나서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한다"며 울컥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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