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주현 "아누팜, 항상 먼저 연락 와 응원…고마워" [텔리뷰]

입력2021년 10월 23일(토) 00:23 최종수정2021년 10월 23일(토) 00:23
아누팜 박주현 김평조 / 사진=MBC 나혼자산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나 혼자 산다' 박주현이 아누팜 트리파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국 생활 11년 차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의 자취방 홈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아누팜 트리파티의 집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함께 연기 공부를 한 대학 동문이자 절친인 배우 박주현, 김평조가 방문했다.

이날 박주현은 "(정) 호연이랑 오빠랑 한다고 해서 그것만으로도 너무 기뻤는데 이렇게 세계를 씹어 먹어버릴 줄은 몰랐다"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성공을 기뻐했다.

이날 박주현은 "(김) 평조 오빠는 '오징어 게임' 보면서 울었다고 한다"며 "나도 학교 다닐 때부터 '인간수업' 잘 되고 활동할 때 꾸준히 연락 오고 '네가 잘 돼서 너무 좋다'고 응원해 주고, 항상 먼저 연락을 준다. 그런 사람이 없다"고 아누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누팜 또한 "처음 한국에 왔을 때 3개월 동안 울었는데 동료들 만나고 편해진 이유는 '너도 할 수 있다'고 말해줬다. 동기들이 없었으면 버티지 못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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