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우승' 김천 상무, 홈경기 전 좌석 매진

입력2021년 10월 23일(토) 11:47 최종수정2021년 10월 23일(토) 11:47
사진=김천 상무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김천 상무의 우승 시상식을 진행하는 23일 전남전 홈경기가 전 좌석 매진됐다.

김천은 지난 18일 오전 11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2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2021 35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홈경기 온라인 예매를 시작했다.

김천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지침에 따라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시행해 장애인석 포함 총 789석을 오픈했다. 오픈 당일 가변석 테이블 석은 매진됐다.

가변석 매진 이후 팬들의 예매 문의가 쏟아져 추가적으로 가변석 스탠딩 석도 오픈했다. 스탠딩 석도 22일 오픈 당일 매진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김천은 지난 17일 부천FC와 원정경기에서 정규리그를 두 경기 남긴 채 K리그2 우승을 확정 지었다. K리그2 우승 및 K리그1 승격을 달성한 김천은 23일 전남전 홈경기 종료 후 우승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 구단주는 "김천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김천 상무로 인해 코로나19로 지친 김천시민들에게 기쁨, 즐거움,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다. K리그1 승격이라는 성적과 함께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까지 이어져 김천이 진정한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스포츠 도시에 걸맞게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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