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홈 최종 4연전서 '루키데이'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입력2021년 10월 26일(화) 14:06 최종수정2021년 10월 26일(화) 14:06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홈 최종 4연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는 27일부터 열리는 KIA, LG와의 홈 4연전에 올시즌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한 '힘내라 꿈나무!', '루키데이', '한성모터스와 함께하는 벤츠를 잡아라'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27, 28일 '힘내라 꿈나무!' 시리즈에서는 지역 유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초등 야구부 2개교를 초청해 시구 및 시타를 진행한다. 27일에 감천초등학교 6학년 강대호, 김태윤 학생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28일에는 양정초등학교 6학년 정지훈 학생이 시구, 이지후 학생이 시타에 나선다.

29일에는 2022년 신인선수 및 가족을 초청하는 '루키데이'를 실시한다. 경기 시작 전 신인선수들은 자기소개와 홈 관중들 앞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올릴 예정이다. 이 날 시구자는 1차 지명 이민석 선수가, 시타자는 2차 1번 조세진 선수가 맡는다.

또한 이날 경기에 선수단은 '레드 얼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며 구단은 29일 입장 관중 및 'FLEX 48' 구매자 중 당일 관람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수단이 실착한 '레드 얼트 유니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시즌 최종전인 30일에는 '한성모터스와 함께하는 벤츠를 잡아라' 최종 추첨 행사가 열린다. 매 홈 경기 진행한 '벤츠를 잡아라' 이벤트에서 Go!를 선택한 팬 30여 명을 초청해 현장 추첨을 통해 4000만 원 상당의 벤츠 차량의 주인을 뽑는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단 전체가 올 시즌 사직구장을 방문해준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구단은 해당 기간 구장을 찾아 '통합 모바일 앱' 다운로드를 인증한 관중(경기 당 1000명, 총 4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선수 이미지가 들어간 캐시비 카드를 증정한다. '통합 모바일 앱' 다운로드 인증은 메인 게이트에 마련된 별도 부스에서 진행되며, 캐시비 카드는 조기 소진 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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