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 14득점' 삼성, KGC인삼공사 꺾고 2연패 탈출

입력2021년 10월 26일(화) 21:08 최종수정2021년 10월 26일(화) 21:08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안양 KGC 인삼공사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78-67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은 삼성은 4승4패를 기록하며 공동 6위에 자리했다. KGC인삼공사는 3승4패로 8위에 머물렀다.

삼성에서는 아이제아 힉스가 14득점으로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임동섭과 이동엽이 각각 11득점, 다니엘 오셰푸가 10득점을 보탰다.

KGC인삼공사에서는 오세근과 변준형이 각각 16득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삼성은 초반부터 여러 선수들이 고루 득점하며 24-15로 리드한 채 1쿼터를 마쳤다. 하지만 KGC인삼공사가 2, 3쿼터에 야금야금 점수를 좁혔고, 경기는 시소게임이 됐다.

그러나 뒷심에서 앞선 팀은 삼성이었다. 58-54로 앞선 채 4쿼터를 맞이한 삼성은 위기 때마다 3점슛이 폭발하며 KGC인삼공사의 추격을 저지했다. 경기는 삼성의 78-67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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