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선미 "훅 보며 영감 얻어 쓴 곡..댄서가 주인공인 음악" [TV캡처]

입력2021년 10월 27일(수) 00:09 최종수정2021년 10월 27일(수) 00:09
선미, 스우파 / 사진=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선미가 댄스 크루 훅에 대한 애정과 존경을 표했다.

26일 밤 생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마지막회에서는 파이널에 진출한 네 크루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중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스페셜 미션 ‘퍼포먼스 음원 미션’에서 훅의 파트너는 선미였다. 훅을 만난 선미는“나도 퍼포먼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음악이 많아서 ‘내가 곡을 쓰면 좀 더 퍼포먼스 하기에 좋은 음악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훅이 좋은 영감을 줬다. 아이디어가 넘치는 훅의 무대를 보면서 감탄하면서 봤다. 그런 분들에게 곡을 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다”고 말했다.

선미는 자신이 쓴 곡‘투 영 투 다이(TOO YOUNG TO DIE)에 대해 “훅의 짤을 보고 영감을 얻어서 쓴 곡이다. 이 곡이야말로 댄서들을 위한, 퍼포먼스를 위한 음악. 댄서가 주인공이 되어서 무대를 꾸미는 음악”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아이키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희를 생각하고 쓴 곡이라는 게 너무 감사하면서도 운명이다 싶었다"면서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후 선미의 노래가 흘러나오자마자 아이키는 즉석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아이키는 "비트로 진짜 찢어버렸기 때문에 대만족"이라면서 음원에 더하고 싶은 소스에 대한 아이디어도 냈다. 아이키는 "저희가 하고 싶은 콘셉트에 대한 의견을 내고 바로 수용해주시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이례적이고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선미는 "훅 무대를 보면 행복해지더라. 넘버 원이 아닌 원리 원"이라고 극찬했다. 아이키는 "이번엔 진짜 최고로 만들겠다"면서 선미에게 각오를 다졌다.

훅은 선미의 노래에 맞춰 카레이서 콘셉트로 무대를 꾸몄다. 끊임없이 춤을 갈구하는 열정적인 댄서들의 모습을 카레이서에 빗대어 표현한 퍼포먼스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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