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본 것만 믿어"…'갯마을 차차차' 아역배우→스태프, 김선호 응원

입력2021년 10월 27일(수) 10:47 최종수정2021년 10월 27일(수) 10:47
김선호 / 사진=고도연, 기은유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김선호가 전 연인의 사생활 폭로로 며칠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와 '갯마을 차차차'에서 함께 연기했던 아역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끈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김선호와 함께 출연한 보라 역의 고도연의 SNS에는 "'갯마을 차차차' 그립다 그리고 보고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김선호에게 사인을 받는 모습이 게재됐다.

이어 이준 역의 기은유의 SNS에는 "요즘 은유는 공진 배우님들 보고 싶다고 '갯마을 차차차' 영상을 찾아보고 한답니다. 저도 그립네요"라는 글과 함께 김선호가 아역 배우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오주리 역의 김민서 SNS에는 "민서가 주리이고, 주리가 민서였던 그 시절. 직접 본 것만 믿고, 아는 것만 얘기하고. 오래오래 기억하고 행복할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김선호와 함께한 '갯마을 차차차' 캡처 화면이 담겨 있다.

세 배우의 SNS는 모두 어머니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역배우뿐 아니라 '갯마을 차차차' 현장 스태프 또한 김선호의 사진을 게재하며 "홍반장답게 빨리 일어서자. 김선호 화이팅"이라는 글을 적었다.

김선호는 앞서 전 연인에게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논란을 인정하며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며 "그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사과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고소 방안 검토"…'국민가수', 부정 투표에…
기사이미지
'돌싱글즈2' 이덕연, 알고보니 현역…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들의 솔직하고 과감한 만남이 이…
기사이미지
박지성 "손흥민, 트로피와 상관없이…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트로피와 상관없이 손흥민은 프리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