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 올림픽공원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입력2021년 11월 09일(화) 18:17 최종수정2021년 11월 09일(화) 18:17
사진=한국체육산업개발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와 농협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과 함께 '올림픽공원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이번 주말 개최한다.

이번 장터는 지난 해와 올 상반기 장터를 찾아주신 지역 주민들의 많은 성원으로 또 만날 수 있게 됐으며, 가을 수확기를 맞아 코로나19로 판로개척이 어려운 농어민을 돕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장터를 방문한 이용객들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한우, 한돈, 사과, 쌈채, 마늘, 표고버섯, 김, 미역, 멸치 등 품질 좋은 80여 종의 농·축·수산물을 시중 가격 대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농협뿐만 아니라 전국 팔도의 지자체에서 추천한 농가들도 참여함으로써 인근 주민들에게 지역 농산물을 친숙하게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장터 내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체온측정 및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안심하고 장터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체육산업개발 김사엽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에 두차례 이뤄진 장터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다시한번 장터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전국 팔도의 다양한 농산물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방문하시여 좋은 농산물을 만나보길 바란다"며 "이제는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위드코로나에 맞춰 개최되는 만큼 많은 분들의 호응으로 주민들과 참여농가 모두 만족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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